울산인권마라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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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04 21:48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쓴이 : ㅇㅅㄱㄴㄱ
조회 : 82  
덕분에 하루 재밌게 신나게 보냈습니다.
준비하고 진행하고 마무리 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에 정말 좋았던게 있는데요~~
여러 대회를 다녀보면 식전행사에서 거의 벗다시피한 나름 쭉쭉빵빵한 여자분들이
서로 경쟁이나 하듯이 야릇한 몸짓으로 춤을 추고 거기에 맞춰 몸풀기를 한다는데
항상 느끼는거지만 잘 따라하기도 어려운 동작이고 몸매 자랑이나 하는 것 같아
눈살 지푸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는데 어제 몸풀기 해 주신 분은 정말 맘에 듭니다.
옷도 단정하고 진행도 매끄럽고 동작도 정말 쉬워서 따라하기도 쉽고
정말 신이 나서 안 따라할 수가 없겠더라구요.
얼마나 열심히 따라했던지 뛰기도 전에 땀이 쫄쫄~~
진짜로 정말로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후내년에도 그 분이 몸풀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전해 주이소.
그건 그렇고 와 이번 대회에는 경품추첨을 생략하셨습니꺼?
자전거 함 타 볼려고 잔뜩 기대를 하고 갔는디...
짧은 글짓기도 출제 의도를 정확히 몰라 내 주신 주제의 뜻이 들어가면 되는줄...
그 단어가 들어가야만 하는거더라구요.
경품 대신 이런 코너를 준비하신거죠?
이것도 나름 신선했습니다.
참!
또 한가지.
커피를 마셨는데요~~ 소독약 같기도 하고 락스 냄새 같기도 하고..약간 이상한 냄새가 났어요.
제 생각에 보온통에서 나는것 같았어요.
저만 민간했던건지..
결국 매점가서 커피를 사 마셨어요.
어쨌거나 어제 하루 행복하게 보내고 왔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내년에 또 뵙겠습니다.

최고관리자 19-11-06 19:02
 
의견 감사합니다.
몸풀기 의견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서는 '상위 입상자에 대한 시상', '단체상', '경품추첨'등이 생략되었습니다.
대신 그 비용으로 "동행기념품"이란 이름으로 참가자와 자원봉사자 모두에게
함께 힘을 모아주신데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동행기념품"을 드렸습니다.
완주메달과 함께 받으신 10개들이 연필통입니다.
재생용지로 만든 제품으로 의미있게 사용하시길 빕니다. 

커피에서 냄새가 났다는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다시한번 더 세심하게 챙기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애정어린 의견 감사합니다.